Shinnara's Blog
Talking with Shinnara :: NaraTalk.com

'erlang'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11/21 이놈의 그칠 줄 모르는 찔러대기... (5)
  2. 2008/07/18 요즘 읽고 있는 책

 정말이지 여기 저기 찔러보며 맛보려는 이놈의 습관은 어디다 가져다 버려야 할까요? 올해에 배워보기 위해 시작한 언어가 벌써 여럿입니다. 함수형 언어에 대한 막연한 동경 때문에 시작한 Lisp. 회사 서버와 개인 노트북에 설치를 반복해가며 조금씩 코드를 작성해보고 있습니다. Scheme 과 Haskell, Scala 도 맛만 조금 보았네요. 병렬처리에서 막강하다는 Erlang. 시작은 했지만 왠지 익숙해지기엔 너무도 먼 당신이더군요. 그리고 오늘 다시 제 눈에 들어온게 Perl. 문자열 처리를 할 부분이 있어서 구글에서 문자열 처리와 관련된 언어를 찾아본게 화근이었습니다. 그냥 잘 쓰던 Java로 파싱하면 될 것을.. 결국 오전에 무지 많은 PDF 자료를 찾아서 다운받아 놨습니다. 오후에는 출력해서 책으로 만드는 일이 남았네요. 얼마나 읽게 될지 모르지만 말입니다.

 호기심이 많다는 것은 참 좋은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시작만 해놓는 호기심은 오히려 단점이 될 수 도 있을 것입니다. "아니한 만 못하다"라는 말이 있듯이 조금 더 열심히, 그리고 깊이 파고들어야 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Perl을 시작해야 할까요? 고민입니다. 말은 이렇게 하지만 이 글을 쓰고 나면 PDF 출력부터 하는 제 모습을 발견하겠지요. ^^
0 Trackback, 5 Comment

TRACKBACK :: http://naratalk.com/trackback/262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Shinnar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윈도우즈용 Perl을 다운받아서 설치를 했답니다. http://www.activestate.com/Products/activeperl/index.mhtml 여기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답니다.

    2008/11/21 11:11
  2. BlogIcon Shinnar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ttp://kldp.org/node/74080 오늘 Perl의 마수에 걸리게 만든 글 타래입니다. Perl 만세~~~

    2008/11/21 11:15
  3. BlogIcon 허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perl 채널로 오셔야 겠군요 ㅎㅎ

    2008/11/21 19:10
  4. BlogIcon 허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커뮤니티를 목적으로 한 IRC 방입니다 여기에 오셔서 닉네임을 정하고 들어오시면 됩니다.

    http://embed.mibbit.com/?server=irc.freenode.org&channel=%23perl-kr

    2008/12/01 14:08

요즘 읽고 있는 책

책 읽는 즐거움 2008/07/18 13:20 by Shinnara
 오늘 쓰려고 하는 게 "책읽는  즐거움"이라는 분류에 어울릴만한 포스팅은 아닌데, 그래도 책 관련 이야기이니 분류를 그리 적어보았다. ( 본문의 책 이미지는 Yes24 에서 가져왔음을 알립니다.)

 1. Professional 소프트웨어 개발, 스티브 맥코넬 지음/ 윤준호, 한지윤 옮김 , 인사이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글쓴이는 "Code Complete", "Rapid Development", "소프트웨어 프로젝트 생존전략" 등의 저서로 유명한 스티브 맥코넬이다.  내 전공이 SE(Software Engineering)인지라 이런 종류의 책을 보면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다. 금전적 여유만 있다면 도서관이라도 차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나도 MS의 누구처럼 개인 도서관을 꾸미는 것이 소원 중의 하나이다.
 이 책은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다. 아직 끝까지 읽지 않아서 총평을 내리기는 뭐하지만, 읽으면서 많은 것을 다시금 생각케한다. 앞으로 내가 어떠한 길을 갈것인지, 무엇을 더 준비하고 관심있게 보아야 하는지 등등...

업무 사이 사이에 한 챕터씩 읽곤 하는데, 꽤나 흥미롭다. 그리고 한 챕터가 끝날때마다 나오는 참고 문헌도 같이 읽는 다면, 꽤나 유용하리라 생각된다.

챕터는 철학자의 유명한 말과 함께 시작하는데, 가장 감동적이었던 것 하나만 소개해본다.

진실은 혼란보다 실수를 통해 더 빨리 다가올 것이다.
- 프란시스 베이컨


2. 생각하는 프로그래밍 , 존 벤틀리 지음/ 윤성준, 조상민 옮김 , 인사이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 시작도 못하고 있음.. ^^














3. 프로그래밍 얼랭, 조 암스트롱 지음/ 김석준 옮김, 인사이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책을 소개하다보니 세 책의 출판사가 모두 "인사이트"인 기이한 현상. 물론 요즘 인사이트가 발간하는 책들이 대체로 좋은 이유도 있는 것 같다.

 '역자의 글'에도 나오듯이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은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또한 '실용주의 프로그래머' 책에서도 1년에 한가지씩 새로운 언어를 배울 것을 권하고 있다. 현재 내가 잘 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언어는 기껏해야 Java 와 C. 하지만 이중에서 C는 그냥 업무상 활용하는 정도지 전문가라고 하기는 어려울 듯 하다. 접해본 언어를 모두 적으라면.... 초등학교 시절로 되돌아가서부터 Basic, Fortran 을 거쳐 Visual Basic , php, scheme, pascal, delphi 정도를 다루어 보았다. 최근에는 Ruby 와 Scala, Groovy 를 약간만 맛본 상태. Haskell 은 설치하고 샘플 프로그램만 돌려본 정도이다.

앞서 이야기 했듯이 올해부터라도 차근히 한해에 하나씩의 언어를 공부하고, 해당 언어의 중급이상의 실력을 갖추어보고자 한다. 그 시작은 얼랭(발음이 좀 이상하지만)으로 부터... ^^

Erlang 은 에릭슨에서 통신 교환기에 쓸 목적으로 만든 언어로서, Side-effect 가 없는 함수형 언어이다. 최근들어 멀티 코어 환경으로 빛을 발하고 있다는게 일반적인 평이다. 어제(2008-07-17)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꽤나 흥미진진하다. 이 블로그에 Erlang 카테고리를 하나 추가해야 될 것같은 예감이....


0 Trackback, 0 Comment

TRACKBACK :: http://naratalk.com/trackback/250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다...... (264)
Computer/Programming (106)
Links (14)
책 읽는 즐거움 (7)
끄적임 (66)
즐거운 과학 나라 (7)
일본 (5)
Study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