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선물을 받았습니다. 한가로운 토요일 오전에 낯선 아주머니께서 "택배요~"하는 소리와 함께 저에게 도착한 것은 다름아닌 책이었습니다. 이 책의 출판사인 인사이트에 계신 김강석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솔직히 받을 만큼 잘한건 없는데 주신다니 고맙게 받기로 했습니다.
예전에는, 즉 지금 있는 직장이 아닌 전의 회사에서는 웹에 관련된 내용을 무척이나 유심히 살펴보곤 했었습니다. 회사에서 맡은 업무 분야가 웹과 모바일이었기도 했지만요, 개인적으로도 웹에 대해 관심이 많았기 때문이죠. 지금있는 회사는 임베디드쪽 업무를 하고 있어서 최근에는 웹에 대해 그전만큼의 관심을 가지고 있지는 못합니다. 이 책을 기회로 삼아 웹에 대해 조금더 공부해 볼까 합니다.
이 책을 선물받게 된 계기가 된 책 중의 하나를 올려봅니다. 인사이트에서는 양질의 외서를 잘 번역해서 출간하고 있습니다. 저도 꽤나 많은 인사이트의 책을 읽었구요. 현재도 읽고 있답니다. 아래 사진의 "스크럼"은 최근에 재밌게 보고 있는 책이고, "프로그래밍 수련법"은 스크럼이 끝나는 대로 읽으려고 대기중이랍니다.
이 자리를 빌어 인사이트와 김강석님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애독자가 되겠습니다. 책에 대한 리뷰는 다 읽고나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토요일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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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소셜 웹 기획
Tracked from The note of Legendre 삭제소셜 웹 기획이라는 책을 사서 읽었습니다. 소셜 웹 기획이라는 책을 읽고 나니까, 내가 지금까지 잘 가입하고 이용해 왔던 사이트들도, 이 책의 원칙과 통하는 부분이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미투데이를 예로 들면, 상단 왼쪽에 로그아웃된 상태에는 '혼자 보기 아까운 하루'라는 문구가 출력됩니다. 제가 로그인 하면 그 부분이 '세레의 혼자 보기 아까운 하루'라는 식으로 바뀝니다. 이처럼 자신의 페이지에 소유감 내지 소속감을 심어주는 부분이 제일 강하게 와..
2009/03/04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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